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GAME 스타리그 (문단 편집) === MSL의 강점이자 단점, [[스틸 드래프트]] === [[CYON MSL]]까지 MSL 조배정은 시드자를 제외한 추첨식이라서 긴장감이 극도로 떨어졌는데, 이를 보완하기 위해 [[프링글스 MSL 시즌1]]부터 [[스틸 드래프트]]를 도입했다. 방식은 [[스틸 드래프트]] 문서 참조. [[스틸 드래프트]]의 도입으로 그간 지루했던 MSL [[조지명식]]에서 선수들간의 설전(~~[[김창희(1989)|김창희]]~~-[[강구열]], [[박문기|뭉기신]]-[[육룡(스타크래프트)|육룡]] 간의 설전같이...)이 벌어져 조별 원데이 듀얼에서 엄청난 관심을 가져올 수 있게 됐고, 심지어 곰TV 시즌2처럼 [[이윤열]], [[이승훈(프로게이머)|이승훈]],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, [[최연성]]을 같은 조에 몰아넣어 시작부터 화제를 뿌릴수도 있었다. 하지만 그것은 양날의 검이었는데 네임밸류있는 선수들을 32강 같은 조에 몰아버리면 어찌됐든 두 명은 탈락해버리기에 토너먼트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난감한 대진이 나온다는 것이다. 그것도 조지명식의 결과에 따라 무시무시한 죽음의 조라도 나오기라도 하면 16강 진출자 2명이 8강에 다시 한번 더 만나는 날에는 죽음의 조에 있는 단 한 선수만이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것도 가장 큰 단점. 그것도 [[로스트사가 MSL 2009]]에서는 죽음의 조 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히는 조가 탄생했으나 16강에서 몽땅 전멸했다. 그리고 마지막 MSL에서는 이보다 더한 [[ABC마트 MSL]]에서 [[DSL]]이 완성었다. 그러나 [[스틸 드래프트]]의 도입으로 인해서 조지명식의 재미만큼은 MSL이 스타리그를 능가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. 덕분에 조지명식마다 한 명씩 스타가 탄생하게 되는데 [[이성은]], [[박태민]], [[박문기]], ~~[[김창희(1989)|김창희]]~~, [[강구열]], [[염보성]], [[고석현]] 등이 이에 해당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